기억 프로젝트

부모님의 이야기가
사라지기 전에

매일 아침 질문 하나. 부모님이 말로 답하시면, 그 목소리 그대로 한 권의 자서전이 됩니다.

“초량 산비탈 동네였지. 골목이 어찌나 좁은지 어른 둘이 지나가면 어깨가 닿았어요.”

어느 어머니가 남긴 첫 페이지
부모님의 첫 질문 예약하기

사전신청은 무료예요. 결제 정보는 받지 않아요.

첫째 장 · 부모님의 서재

이야기가 하나씩,
책이 되어 꽂힙니다

완성된 이야기는 채워진 책으로, 오늘 하시는 이야기는 반쯤 꺼내 둔 책으로.
부모님의 서재가 매일 자랍니다.

첫 번째 이야기 · 3월 2일

태어나신 곳은 어떤 동네였나요?

“초량 산비탈 동네였지. 골목이 어찌나 좁은지 어른 둘이 지나가면 어깨가 닿았어요.

그래도 저녁이면 그 골목이 제일 시끌시끌했지. 다들 대문 열어 놓고 살았으니까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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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장 · 어떻게 하나요

부모님은
말만 하시면 됩니다

매일 아침, 부모님 휴대폰에 질문 문자가 도착해요

하루 하나, 부담 없는 분량이에요. 주말은 쉬어 갑니다.

부모님은 전화하듯, 말로 대답하세요

쓰는 게 아니라 말하는 거라 쉬워요. 앱 설치도,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요.

이야기가 모여 자서전 한 권이 됩니다

10주 뒤, 부모님의 목소리가 담긴 책을 받아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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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 장 · 받아 적기만 하지 않아요

이야기를 꺼내 드리고,
목소리째 보관합니다

그 시절로 여는 질문

질문마다 부모님의 그 해를 함께 보내 드려요

스무 살이던 1974년 — 그해 다방에선 신중현의 ‘미인’이 흘러나왔죠. 그 시절 즐겨 듣던 노래가 있으셨어요?

그 해의 노래, 그 해의 거리. 단서 하나에 이야기가 훨씬 잘 풀려나옵니다.

페이지마다 육성 QR

책 속 QR을 찍으면, 그 페이지를 말씀하시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

글자만 남는 책이 아니에요. 웃음소리도, 쉼표 같은 숨소리도 그대로 담아요.

말투 보존

맞춤법보다 말투를 지킵니다

그게 그렇게 맛있었지, 별것도 아닌데” 처럼, 부모님이 읽어도 내 이야기처럼 들리도록 말버릇 그대로 적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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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째 장 · 완성물

50가지 질문,
10주의 기록

  • 자서전 1권 + 페이지마다 육성 QR. 가족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그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어요.
  • 책 제목은 부모님이 직접 짓습니다. 마흔아홉 번째 질문이 바로 그 질문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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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장 · 사전신청

이제, 부모님의
첫 페이지를 열어 드릴까요

정식 오픈 전, 신청 순서대로 연락드리고 첫 질문을 보내 드려요.

먼저 시작할 가족을
모십니다

세 가지만 알려 주시면 돼요. 1분이면 충분합니다.

안내 연락에만 쓰고, 원하시면 바로 지워 드려요.

그 시절에 맞는 질문을 준비하는 데 써요.

신청이 접수됐어요

순서가 되면 연락드릴게요. 고맙습니다.

모든 기록은 부모님과 가족만 볼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