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이야기 · 3월 2일
태어나신 곳은 어떤 동네였나요?
“초량 산비탈 동네였지. 골목이 어찌나 좁은지 어른 둘이 지나가면 어깨가 닿았어요.
그래도 저녁이면 그 골목이 제일 시끌시끌했지. 다들 대문 열어 놓고 살았으니까.”
매일 아침 질문 하나. 부모님이 말로 답하시면, 그 목소리 그대로 한 권의 자서전이 됩니다.
부모님의 첫 질문 예약하기“초량 산비탈 동네였지. 골목이 어찌나 좁은지 어른 둘이 지나가면 어깨가 닿았어요.”
어느 어머니가 남긴 첫 페이지
사전신청은 무료예요. 결제 정보는 받지 않아요.
첫째 장 · 부모님의 서재
완성된 이야기는 채워진 책으로, 오늘 하시는 이야기는 반쯤 꺼내 둔 책으로.
부모님의 서재가 매일 자랍니다.
첫 번째 이야기 · 3월 2일
“초량 산비탈 동네였지. 골목이 어찌나 좁은지 어른 둘이 지나가면 어깨가 닿았어요.
그래도 저녁이면 그 골목이 제일 시끌시끌했지. 다들 대문 열어 놓고 살았으니까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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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장 · 어떻게 하나요
하루 하나, 부담 없는 분량이에요. 주말은 쉬어 갑니다.
쓰는 게 아니라 말하는 거라 쉬워요. 앱 설치도,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요.
10주 뒤, 부모님의 목소리가 담긴 책을 받아 보세요.
23
셋째 장 · 받아 적기만 하지 않아요
스무 살이던 1974년 — 그해 다방에선 신중현의 ‘미인’이 흘러나왔죠. 그 시절 즐겨 듣던 노래가 있으셨어요?
그 해의 노래, 그 해의 거리. 단서 하나에 이야기가 훨씬 잘 풀려나옵니다.
글자만 남는 책이 아니에요. 웃음소리도, 쉼표 같은 숨소리도 그대로 담아요.
“그게 그렇게 맛있었지, 별것도 아닌데” 처럼, 부모님이 읽어도 내 이야기처럼 들리도록 말버릇 그대로 적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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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째 장 · 완성물
김영자 님의 이야기
1948년 부산에서, 오늘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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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장 · 사전신청
정식 오픈 전, 신청 순서대로 연락드리고 첫 질문을 보내 드려요.
세 가지만 알려 주시면 돼요. 1분이면 충분합니다.
순서가 되면 연락드릴게요. 고맙습니다.
모든 기록은 부모님과 가족만 볼 수 있어요.